나는 고등학교 때 아마추어 학교 배구선수였다.
그래서 체육대학에 진학하여 체육선생이 되는게 꿈이었다.
하지만 대학에 낙방하여 쓰라린 사회생활을 오래했다.
거두절미하고.
요즘 프로배구가 참 재미있다.
여자부는 현대건설이 몰라보게 달라져서 타 팀과 간격을 많이 벌려놓고 있는데,
남자부는 업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오늘 1,2위 팀인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이 붙었는데, 5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이 이겨서
1위를 고수하게 되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게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흥국생명의 이재영과 이다영 선수이고, 덧붙여 ok금융그룹 송명근이다.
이들은 학교 생활 중에 동료를 많이 폭행했는가 보다. 특히 송명근은 피해자 복부를 강타하여
낭심이 빠져 나오기도 했나보다. 재영 다영 자매도 잔혹하리만큼 폭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그런데 과거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사회에서는 폭력과 매질이 없던 시대가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서대문 충정로에 있는 인창고 체육관에 가서 연습하는걸 보았는데 인창고와
분당 무슨고등학교와 연습 경기를 하고 있었다. 분당00고의 감독은 경기대 출신 홍해천이었다.
게임 도중 자기 선수가 뭘 잘못했는지 불러서 업드려 시켜놓고 봉으로 50대를 아무 감정없이
두드려 패는걸 보고 내 자식이 저런 환경에서 운동한다면 차라리 운동 안시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하면서 맞는건 일상 생활이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요즘은 폭력과 매질이 얼마나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게 이뤄지고 있을 것이다.
폭력을 옹호하는게 아니고 그렇다면 과거 폭력 환경에서 자랐던 아이들이 철부지 감정으로 동료를 폭행했다고
여론이 들끓으니까 국가대표 자격 박탈과 선수 생명을 끊어 버렸다.
이에 견디지 못하고 자매는 저가의 연봉으로 타국으로 갔고, 송명근은 소식이 없다.
내 의견은 이런 선수가 성장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는가?
성공의 선수가 된 이지경에 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진심의 사죄를 하고 배상도 따로 해서 가해자도 다시는
폭력을 하면 안되겠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줘야 한다고 본다.
배구협회에서는 적어도 가해자가 어떻게든 피해자에게 사죄하도록 하고 문서로 확인을 하고 적당한 기회에
다시 코트에 설 수 있도록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가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있었다면 아마 조금 더 좋은 성적을 거뒀을지 모른다.
나는 국위를 선양하고 외화를 벌어 들이는 사람이 가장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bts의 노래는 하나도 모르지만 전세계 젊은이들이 환호하고 한국에 미친 것을 보고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모른다. 당연히 군 면제도 해야된다고 본다. 그 정도 애국하면 기꺼이 군에 보내야할 이유가 없다.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선수나 외국에서 돈벌어 오는 사람들 존경해야 한다.
이명박이의 4대강 개발은 어떤 놈이 이익을 봤든간에 국내에서 돌았던 돈이니까 덜 아까운데,
남미의 자원외교라는 명목으로 5조원을 갔다 버렸다니 그 자들이 바로 매국노들 아닌가?
한 국가의 책임자라면 미래를 내다볼 줄도 알아야지 얼마나 돌대가리면 그랬을까 묻고 싶다.
나는 공무원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자나깨나 나라가 잘되야 할텐데 하고 기도한다.
대한민국은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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