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서 가장 어려운게 뭐니뭐니 해도 혼자 밥해먹는 것이다.
요즘은 느긋한 시간이지만 밥해먹는게 귀찮다.
한참 할 일이 있으면 왜 그렇게 끼니는 잘 돌아오는지.
혼자 외로은 것 보다는 매 끼니 넘기는게 더 어렵다.
매일 거의 먹는 반찬에 또 꺼내서 먹는게 상당히 지겹다.
다는 것은 상당히 열심이면서 반찬 해먹는데는 아주 시간 투자가 안된다.
4일전에는 처음으로 갈치 조림을 만들어 봤다.
그냥 버섯 말린거랑 대파 무 등등 있는 것 다 넣고 그냥 끓였다.
먹을만 했는데 오늘까지 매 식사 때 반찬으로 다 먹었다.
앞으로도 혼자 살면서 어떻게 반찬 만들어 먹으면서 살아야 하는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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