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 재미도 목적도 아무것도 없는듯 하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며 어떻게 해야하나?
어쩌면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는것 같다.
어디서부터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내가 자식들 정말 사랑하며 키웠다고 자부하는데
자식들이 찾아오질 않으니 그것 또한 실패작인듯하다.
이쁜 내 며느리는 몇 달 동안 전화 한 통 하질 않더니
어버이날이라고 마지못해 전화 한 듯 하다.
잘 계시냐고 묻길래 어제 집에서 작업하다 얼굴을 크게
다쳤다고 했더니 조심하라며 전화 끊고 그 뒤 찾아오기는커녕
아들도 마찬가지로 전화 한 통 없다.
캬, 자식놈은 결혼하면 남이라더니 그런가?
그래도 너것은 너가먹고 내것은 내가 먹는데 서로 불편주지
않으면 다행이지.
나이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롭고 고독해진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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