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요즘 너무 힘든 사람이 많아 가슴 아프다

순천지인 2021. 1. 30. 22:49

tv를 보니 누군가가 자살하려고 마지막으로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듣고 싶다는 라디오 신청을 보고 

직감적으로 문자 보낸 사람을 경찰에 신고하여 위치 추적을 해보니 도로 한가한 곳에서 자해를 하여 

사망 직전에 발견했는데 아뿔사 경찰이 깜짝 놀란다.

경찰의 친구였다.

그 친구는 경호를 하는 사업체를 운영했는데 13개월 동안 단 한푼도 제대로 벌지 못했단다.

생활고에 시달려 더 이상 세상은 나에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했던 모양이다.

다행이 입원해서 생명에는 지장없다하니 잘 치료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기원해 본다.

요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삶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참으로 참담한 심경이고 하루하루 고역이라서 그들을 위로해 본다. 

그렇다고 정부 입장에서 보면 전염병을 차단하지 않으면 더 큰 재앙이 오니 난관도 그런 난관이 없을 것이다.

내가 조금 여유있다고 마음 편한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고달픈 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매인다.

내 삶은 언제나 나라가 잘되어야 한다는 소신에 변함이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살맛이 나야 하는데 이런 시국을 어떻게 헤처 나가야 할지...

아마도 7-8월쯤 되면 백신을 맞고 일단은 잠잠해 지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

혹시 어려운 곤경에 처해 있어 용기를 잃은 사람이 있다면 제발 조금만 참아보자고 얘기하고 싶고

나와 식사 한 끼 했으면 좋겠다. 

반드시 살다보면 삶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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