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노원구 마들역 주변에서 전임자를 만나 연천 전곡읍에 갔다.
황량한 벌판에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짓는 공사인데 강추위에 부실공사 염려가
있어 3월에 공사를 재개한다.
내 차를 아들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놓고 갔는데 올 때는 며느리 쉬는 날이라
얼굴 좀 보려했더니 병원 건강검진 예약을 했다고 해서 못 만났다.
마당에 널부러져 있는 나무가지를 정리하고 8km정도 러닝을 했다.
저녁에 잠이 잘 오도록 말이다.
그런데 왜 지금 이 시간 3시 54분인데 잠이 안오냐?
가끔씩 오는 불면증에 긴긴 밤이 괴로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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