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되고 더러는
마음뿐 실천을 못하는 경우가 참 많다.
왜 살아가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수 없이 던져봤지만
아직까지 답을 찾지 못했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처럼 한차원 높은 철학은
아닐지라도 나에게도 삶의 철학은 있는데 그런 심오한 경지는 못갔다.
그저 평범한 생활이 결국은 비범한 생활이 된다고 하는데
이곳에 혼자 살면서 잃은 것과 가진것은 무엇일까?
삶은 108가지 번뇌를 가진다고 하는데
그저 육체가 편한대로 살면 되는건가?
요즘 고민은 둘째 아들놈이다.
경찰 시험을 10년 가까이 치루고 있는데 마냥 낙방이다.
초기에 아무리 나에게로 와서 공부하자고 해도 편한 생활을 하기위해
엄마와 함께 먹을 것 다 먹고 즐길 것 다 즐기며 공부한다니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
이제 34살이라 나의 고민 1순위다.
걱정없는 삶은 없다더니 그 놈 앞길을 생각하면 걱정이 태산이다.
지금이라도 아빠 곁에서 소방관 시험준비하자고 해도 싫다고 하니 한숨밖에 없다.
자식 농사가 참 어렵다. 도무지 소통이 안되니 어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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