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정의 인생길.
스쳐 지나간 많은 인연과 악연들.
그래서 더러는 웃고 더러는 화가나고 한다.
인생이 뭐냐고 묻는다면 포장이 안된 신작로라고 말하고 싶다.
신작로.
그것은 포장이 안된 도로로 돌멩이와 흙으로 이뤄진 것인데,
그곳에도 돌멩이로 가득차 사람 발길이 비켜가는 곳도 있고
또 한편에는 흙이 반반하게 포장도로처럼 되어있어 사람의 발길을 많이 맞이한다.
인생을 물레방아처럼 돌리면서
오늘 하루 특별한건 없지만 저만치 나도 모르게 인생의 종점을 향해 가는 것이다.
희노애락이 묻혀져 있고 인생의 깊은 고뇌도 함께 뒹군다.
아,
인생길을 오늘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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