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코로나19 땜에 큰 걱정이다

순천지인 2020. 3. 27. 23:10

요즘은 tv보는게 싫증난다.

맨날 코로나19관련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조금은 선거관련 방송인데 나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이나 중국에서 제치기만 해도 한국은 큰 몸살을 앓는다고 하는데

나라 경제를 생각하면 가슴이 메인다.

특히 서민들 살림은 어떻게 될까? imf때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막다른

상황으로 몰리는건 아닐까? 심히 걱정된다.

이럴 때 더러 기부도 하고 어려운 사람 찾아서 몰래 도와주기도 해야 하건만

집을 짓다보니 2천만원 빚이 생겨 차차로 쓰는걸 줄여서 갚아야할 형편이다.

가난한 사람들 보면 가슴이 아픈데 어쩌야 하나?

현실은 나를 붙잡고...

혼자 이렇게 살아도 묘하게 생활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아마 이제 집도 완성되었고 시멘트 포장비 350만원 정도 들어가면 더 들어갈

것은 없을 것 같은데 생활비를 조금은 줄여야겠다.

정말 요즘 같은 때 내가 사는 방법이 맞는가를 생각하는데

그래도 긍정적인 면이 많다.

이 정도면 행복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다.

나라가 잘되야 할텐데.

그리고 모두가 살만하다는 소리를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