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비가 오고 있는데 비만 오면 집 주변이 황토라서
걸어 다닐 수가 없다.
고무신은 몇 걸음만 가도 진흙이 올라와 양말을 다 더럽힌다.
그냥 콘크리트로 깔려고 했더니 일단 자갈을 먼저 깔고 다음에
콘크리트를 덮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35만원에 15톤 두 차 분량을 사서 내가 굴삭기로 아침부터 작업했다.
일단 차가 다녀도 더 이상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다.
서서히 집 짓기 완성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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