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주택이 완성되어 간다.

순천지인 2020. 3. 5. 22:22

집을 본 채만 짓고 준공이 나오지 않아서 기다렸다가 이제야 준공이 나고

집 주변 앞에 데크, 뒷쪽에는 칸막이로 장독대랑 보일러실 겸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돈이 문제지 업자에게 맡기니 깔끔하게 잘해준다.

주차장으로 이용하려고 컨테이너와 집을 연결하여 철재로 건너질렀는데

이틀동안 혼자서 너무 힘들게 작업했다.

남의 손을 빌리면 무엇이든지 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컨테이너도 세컨드 룸으로 이용하여야겠다는 생각이다.

지난 번 아들 며느리가 서울에서 몇 시간을 달려왔는데도, 한 실내 공간에서 잠을 자야해서 그런지 며느리가 불편하다고 올라간다고 하기에 서운하지만 보내주고 별도 잠자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작업이 끝나면 집에 관련된 작업을 더 없을것이다.


철재 작업이 힘들었다.

집 앞쪽 데크이다. 여름에 참 시원할 것 같다.

세컨드 룸으로 이용할 컨테이너 방이다. 내부는 내가 처음 생활할 때 추워서 단열을 두껍게 해서 아늑하다. 바닥은 보일러까지 깔았다.

이번에 뒷쪽 늘려낸 곳이다. 처음부터 공사할 때 콘크리트를 넉넉히 남겨뒀다.

뒷쪽 늘려낸 공간이다. 넓어서 좋다.

데크 위에 새 집을 만들어 걸어놨다. 새들이 왔다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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