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마음이 아픕니다.
늘 우리 곁에서 있어줄 것만 같은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분인데
세월 앞에서는 거슬러 갈 수 없는가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이 늙으면 죽는다.
왜 그럴까?
모든 신체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재생시킬 수는 없을까?
죽기가 아까워 발버둥 치는 사람,
돈 많은 사람은 영원 불멸의 세계가 있다면 돈이 문제겠는가?
다른 건 몰라도 조물주가 죽는거에 대해서는 공평한가 보다.
더러는 내 인생을 생각해 보면 마치 죽음 향해 달려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오늘 하루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가를 생각해 본다.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세상 사람들이 그 놈 잘뒈졌다는 소리보다는
송해 선생님처럼 나를 아는 사람들로부터 안타깝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다시한번 송해 선생님 영면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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