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국민 MC 송해 영면에 들다.

순천지인 2022. 6. 8. 23:58

우선 먼저 마음이 아픕니다.

늘 우리 곁에서 있어줄 것만 같은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분인데

세월 앞에서는 거슬러 갈 수 없는가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이 늙으면 죽는다.

왜 그럴까?

모든 신체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재생시킬 수는 없을까?

죽기가 아까워 발버둥 치는 사람,

돈 많은 사람은 영원 불멸의 세계가 있다면 돈이 문제겠는가?

다른 건 몰라도 조물주가 죽는거에 대해서는 공평한가 보다.

더러는 내 인생을 생각해 보면 마치 죽음 향해 달려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오늘 하루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가를 생각해 본다.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세상 사람들이 그 놈 잘뒈졌다는 소리보다는 

송해 선생님처럼 나를 아는 사람들로부터 안타깝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다시한번 송해 선생님 영면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