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의 올림픽 마라톤 우승 이후 정말 오랬만에 육상의 쾌거를 이룩했다.
모든 운동의 기초는 달리기 즉 육상에서 시작된다.
아직은 스프린트 같은 빠른 종목에서는 세계 기록에 접근할 수 없지만
황영조의 마라톤 우승할 때 정말 너무나 개인적으로 깜짝 놀랬다.
컴퓨터로 책정해 보니 인간이 42.195km를 최고로 단축 시킬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57분 대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자전거 중급 정도의 실력으로 시속 20km를 달리는 속도보다 빠르게 된다.
인간의 능력이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나는 항상 의심을 멈출 수 없다.
개인적으로 동남아 아가씨와 결혼을 많이 하는데 기왕이면 저 멀리 아프리카의 케냐 같은
고지대의 사람들과 결혼을 많이 했으면 한다.
오늘 저녁 세계 실내 육상 선수권대회를 보는데, 높이뛰기의 우상혁이 나왔다.
벌써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세계 랭킹 1위다.
아슬아슬하게 2.31m를 3번째 시기에서 넘어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이어서 3cm 높은
2.34m를 첫번째에 훌쩍 뛰어 넘어 너무나 감동적이었는데, 이어서 뛰는 모든 선수들이
이 높이를 넘지못했다.
우상혁은 또 3cm를 높인 2.37m에 도전했지만 이미 마음이 느긋해졌는지 2번 다 실패를 했다.
이미 금메달이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동료들이 얼싸안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 감격스러웠다.
스포츠란 정말 좋은 것이다.
권투가 그렇고 요즘 종합격투기 ufc를 보면, 싸울 때는 곧 죽일 것 같이 하였는데도 게임이 끝나면
서로 껴안고 위로와 축하를 보낸 것 보면 스포츠만이 할 수 있는 멋진 광경이다.
오늘 우상혁 선수가 우승한걸 국민의 한 사람으로 축하드린다. 감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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