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일어나 차를 보면 안쓰럽기 짝이 없었다.
밤새 내린 이슬에 흠뻑 젖어 목욕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니 빨리 부식될 수 밖에.
더구나 우리나라 화물차의 화물칸은 아연 도금 처리를 하지 않아 몇 년 사용하다보면 형편없이 부식되어 버린다.
그리고 똑같은 차라도 밖에서 주차하며 사용한 차와 비 맞지 않은 주차장에서 사용하는 차량은 내구 연한이 3년 정도 차이가 난단다.
그래서 어디에 어떻게 주차장을 만들까 궁리를 하다가 집 앞 공터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지어야겠다고 맘먹고 아침 일찍 시작하였다.
혼자 하려니 연장 찾으러 다니기 바빴다.
그래도 마치고 나니 뿌듯한 마음이다.
채소 가꾸는 비닐하우스에 이어 두번째 큰 작업이었다.
'전원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과수원 나무에 거름주기 (0) | 2019.11.07 |
|---|---|
| 오늘은 고구마를 캤다. (0) | 2019.11.03 |
| 비닐하우스 만들기 (0) | 2019.10.18 |
| 집짓기 완성단계 (0) | 2019.10.05 |
| 시골 생활은 연속해서 시행착오다.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