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에 기초부터 집짓기가 시작되었다.
건축업자분이 나주분인데 일년이면 15채 정도를 짓는다고 한다.
그만큼 성실하게 작업을 하는데 나에게는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
다른 곳에 일이 3-4개 겹쳐서 그런다고 한다.
그래도 내부는 마감되어 살만하니 다행이다.
집이 이렇게 좋을걸.
컨테이너 속에서 살다보니 처음에는 몰랐는데 절대 아니라는걸 느꼈다.
아늑함이 엄마의 품처럼 느껴진다.
아직 외부 마감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
주방쪽과 방 1개인데 방 입구문이다.
컴퓨터 책상과 붙박이 장롱이 한셋트로 되었다.
방 안쪽에 세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