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와서 초라하게 살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막상 살고보니 절대 아니었다.
그래서 컨테이너 하나로 살다가 옆으로 이어서 짓고 또 창고도 짓고
컨테이너 앞으로 마루도 만들어 살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내가 이렇게 살려는건 아니었는데 내 자신이 초라했다.
19일에 측량을 하고 집을 앉힐 위치를 선정해서 본격적으로 집을 짓는 공사가 시작된다.
아주 멋진 집은 아니지만 혼자 사는데 불편함을 없어야겠다.
쇼파없이 생활하는것도 참 불편해서 정상적인 집이 필요함을 느꼈다.
짓고 나면 누가 와도 큰 부담이 없고 특히 강남소방서 후배들이 놀러 오겠다며 미리 연락을 해 왔다.
사는게 뭔가?
그저 재밌게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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