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어쩔 수 없나보다.
굴삭기 주차장 만든다고 3주 째 주말마다 진을 빼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옆에 판넬을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중고를 구입했기에 짧아서 위 천정을 기준으로 붙잡고 나사로
고정하는 작업이었다.
벽 높이가 3.2m정도 되는데 판넬 길이는 2.4m였다.
판넬도 폭이 1.2m짜리라서 들어 올리는데 무척이나 힘들었다.
안간힘을 다쓰고 겨우겨우 마쳤는데 무리를 했던지
어제 저녁 잠을 자면서 어깨가 쑤셔 끙끙 앓았다.
오늘 출근 해서도 온 몸이 쑤시고 특히 어깨는 바늘로 찌르는듯
욱씬 거린다.
몸을 다스려야겠다.
'전원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라다이스 삶을 생각하며 (0) | 2019.03.10 |
|---|---|
| 캬, 이걸 짓느라고 (0) | 2019.01.16 |
| 굴삭기 주차장 짓기 (0) | 2018.11.05 |
| 기다리던 금요일 해남으로 간다. (0) | 2018.10.26 |
| 시골 생활에 젖어서 있어요. (0) | 2018.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