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짓기 시작한 굴삭기 주차장 겸 한쪽에 창고로 쓸려고 공사를 시작했다.
하우스로 지어진 현재의 주차장은 집 입구에 생각없이 만들어서 앞을 가리고 또 드나들 때 흙을 바닥에 흘려서 매번 마음에 걸렸다.
지난 번 집 위쪽을 골라보니 상당히 넓은 땅이 확보되어 그곳에 짓기로 맘먹고 우선 철재를 구입하였는데 넉넉한 양이라 56만원, 시멘트와 모래 3만원, 판넬 30만원 등 비용이 들었다.
이번 주말에는 겉에 판넬을 씌우면 되는데 작업이 재미있기도 하고 무척 힘들기도 하다. 연장을 가지러 철재 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힘겹다.
그래도 내가 또 하나의 거처를 마련한다는게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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