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아침까지 모 카페의 동호인들 6명이 내 집을 방문해서 친목을 다졌다.
보성에서 감나무 농사와 기타 농사일을 하는 분,
나주에서 한우 기르시는 분,
고창에서 수박 전문 농사꾼 정사장,
안성에서 귀촌하여 농사를 열심히 짓고 있는 분 등과 저녁에 담소를 나누는데
나는 아무리 귀촌하여 재미로 농사와 취미 생활을 한다고 이제껏 살아왔는데
그 분들의 삶의 자세를 보니 내가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 세심하게 농사에 대해 배워야 할 것 같다.
감나무도 내 눈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전문가가 보고는 빨리 탄저병과
바이러스병 등 농약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수박도 웃으면서 5%정도 농사꾼이라고 했다.
무엇이든 진지하게 배워야겠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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