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이야기

뭔가 思考의 전환이 있어야겠다.

순천지인 2020. 7. 21. 21:03

어제와 오늘 아침까지 모 카페의 동호인들 6명이 내 집을 방문해서 친목을 다졌다.

보성에서 감나무 농사와 기타 농사일을 하는 분,

나주에서 한우 기르시는 분,

고창에서 수박 전문 농사꾼 정사장,

안성에서 귀촌하여 농사를 열심히 짓고 있는 분 등과 저녁에 담소를 나누는데

나는 아무리 귀촌하여 재미로 농사와 취미 생활을 한다고 이제껏 살아왔는데

그 분들의 삶의 자세를 보니 내가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 세심하게 농사에 대해 배워야 할 것 같다.

감나무도 내 눈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전문가가 보고는 빨리 탄저병과

바이러스병 등 농약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수박도 웃으면서 5%정도 농사꾼이라고 했다.

무엇이든 진지하게 배워야겠다는걸 느꼈다.

'나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중 호우로 안타깝다.  (0) 2020.08.04
요즘 하루가 지루하다  (0) 2020.07.22
인생의 목표와 목적  (0) 2020.06.29
이웃집 아주머니 두 분과 식사  (0) 2020.06.26
내 삶이 무엇인가?  (0)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