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농사철이 되어간다.
씨앗은 잔뜩 구해놓고 심을 것을 기다리다 오늘은 일단 경운기 로터리로
밭을 갈아 엎었는데 고랑 타고 두둑을 만들어 심을 준비를 해야겠다.
어제는 또 집 앞 밭에 수박을 심을 예정으로 거름을 넣고 두둑을 높여놨다.
논으로 사용하던 곳이라 밭으로 만들면서 많은 흙을 채웠는데 배수가 불량하여 포크레인이 들어갔더니 푹푹 빠지는 곳이 있다.
그러니 두둑을 높여서 심어야 한다.
모든 식물에 배수 불량은 치명타이다.
올 해는 기어코 2년 동안 실패한 수박을 제대로 재배해 봐야겠다.
수박 심을 곳에 넓직하게 두둑을 만들어 놨다. 3m의 거리를 두면 된단다.
경운기로 로터리 쳐놓은 곳이다. 이곳에 넉넉히 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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