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에서 살아보니 제일 기분 나쁜게 주소 없다는 것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택배 물건이 자주 오는데 내 집 주소가 없으니
옆집 주소를 빌려 썼다.
그랬더니 한참 동안 내 물건이 그 집으로 배달되었다.
집을 짓고 얼른 내 주소가 나오길 기다렸는데 오늘 도착했다.
그래서 집 한켠에 떠-억 붙였다.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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